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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텀즈 2020 7일만에 쉽게 끝내는 무역영어 -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무역영어 최강 입문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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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텀즈 2020 7일만에 쉽게 끝내는 무역영어 -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무역영어 최강 입문서!

중앙경제평론사

이기찬 (지은이)

2020-01-10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영어를 완벽하게 해야만 무역을 할 수 있는 걸까?<BR>*무역영어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b><BR> <BR>무역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영어다. 많은 사람들은 ‘영어에 능통하지 못한데 과연 무역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잘 못하니 외국인과 거래할 때 제품에 대해 설명하기도 어렵고, 주문을 받아내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이다. <BR>물론 외국인과의 접촉이 필수적인 무역거래를 함에 있어서 영어실력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야만 무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무역통신문에서 사용하는 표현은 상황별로 정형화되어 있어서 비록 단어나 문법실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른 표현법을 익히기만 하면 기본적인 통신문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무역영어의 실체를 파악하고,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요령만 터득한다면 얼마든지 어렵지 않게 무역 일을 할 수 있다. <BR><BR><b>*무역영어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BR>*무역용어, 자주 쓰는 영문표현, 상황별·주제별 영문표현, 영문서식 등을 쉽게 설명!</b><BR><BR>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무역영어 책은 예문을 지나치게 소개해서 무역 초보자들이 끝까지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중도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실제 무역현장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표현을 다루고 있는 책도 많다. 취급품목이나 거래방식에 따라서는 평생 한 번도 사용할 기회가 없는 복잡한 문장을 이해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다. <BR>다양한 무역경험과 실전경험을 두루 갖춘 최고의 무역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영문표현만 엄선해서 소개함으로써 무역실무자들이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BR>Chapter 1 ‘무역영어의 이해와 요령’에서는 무역영어의 실체와 무역영어를 쉽게 잘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했다. Chapter 2 ‘무역용어’와 Chapter 3 ‘무역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문표현’에서는 무역 일을 할 때 자주 접하게 되는 무역용어와 영문표현을 소개하고, Chapter 4 ‘무역영어 클리닉’에서는 틀리기 쉬운 영어구문과 작문요령을 알려준다. <BR>Chapter 5 ‘상황별 영문표현’과 Chapter 6 ‘주제별 영문표현’에서는 무역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표현을 주제별, 상황별로 분류해 소개함으로써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Chapter 7 ‘영문서식’에서는 영문계약서를 비롯한 다양한 영문서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BR>부록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발효된 인코텀즈 2020의 주요내용을 수록하여 무역현장에서 일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BR>무역영어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핵심을 쉽게 풀어쓴 이 책은 무역실무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있게 업무를 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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