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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잡는 스피킹 영어패턴 300+α - 패턴훈련북 포함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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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잡는 스피킹 영어패턴 300+α - 패턴훈련북 포함

랭컴(Lancom)

이충훈 지음

2014-06-19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패턴으로 영어식 어순을 감 잡고

살을 붙여 말빨의 수준을 높이자!



내 생각을 좀 더 길~게 말하고 싶다면

궁금한 점을 좀 더 길~게 물어보고 싶다면

바로 이 책!



짧은 단어로 문장을 만드는 패턴 연습만 하면 문장이 단조롭고 능숙하게 표현한다는 느낌을 줄 수 없습니다. 이제 말의 수준을 높이고 유창성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쉬운 패턴을 이용하여 기본 문장을 만드는 것은 물론, 문장에 살을 붙여 영어를 더 길게 말할 수 있는 훈련까지 할 수 있습니다. 300개의 기본패턴이 3,000개의 문장으로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세요. 패턴은 중학 영어수준 125개, 고등학교 영어수준 13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I'm~으로 시작하는 아주 쉬운 패턴부터 가정법을 이용한 난이도가 있는 패턴까지 약간의 영어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법을 각 패턴들의 분류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각 문법들 속에는 “주어 +동사”를 기준으로 하여 그 이하의 내용들이 공통적으로 어떻게 추가적으로 연결되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어순의 규칙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분류된 문법을 기초로 하여 뽑은 필수 회화 패턴들로 학습자분들은 모든 문장의 기본 틀인 “주어+동사”를 뼈대로 하는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확장개념’입니다. 무조건 “한글문장 = 영어문장”식의 일대일 대응으로 예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 + 동사”라는 기본 틀을 바탕으로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영어식 사고에 바탕을 두어 어떻게 확장되어 문장이 길어지는지를 학습자 여러분들이 직접 패턴을 듣고 외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식 어순의 틀을 느끼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00개의 패턴을 꾸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반복 연습하신다면, 장담컨대 여러분의 뇌와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영어식 어순 전개 방식의 틀을 자동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기존의 마구잡이식 영어 학습 방식을 벗어나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어떻게 영어 문장들이 만들어지는가를 느끼고 체득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바라고 바라던 영어 정복을 향한 꿈에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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