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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스 솔로 - 전4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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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스 솔로 - 전4권

시그마북스

맷 스노 지음, 정미우.정지현 옮김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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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비틀스…… 그들은 함께일 때는

경이로웠고 혼자일 때는 흥미로웠다!!




비틀스는 8년 동안 12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그러나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1968년 이후 각각 솔로로 활동하며 총 70장의 LP 음반과 900곡을 발표했다. 이들의 솔로 이력을 들여다보면 깨져 버린 우정과 실패한 결혼이 눈에 띄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타고난 재능과 천재적인 창의성을 엿볼 수 있다. 네 권으로 구성된『더 비틀스 솔로』에는 존과 폴, 조지, 링고의 솔로 활동과 개인적인 삶이 기록되어 있다. 조지 해리슨의 첫 솔로 앨범 《Wonderwall》에서 존의 플라스틱 오노 밴드, 폴의 윙스, 트래블링 윌버리스에 이르기까지 비틀스 멤버들의 솔로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그들이 발표한 명작은 물론이고 실패와 성공, 비극, 오해, 그리고 판단 실수가 전부 여기에 담겨져 있다. 지금까지 이렇게 비틀스의 모든 것을 보여준 책은 없었다. 약 400페이지에 걸쳐 200장이 넘는 사진과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 앨범 소개와 평가까지 비틀스의 모든 것을 담아낸『더 비틀스 솔로』는 비틀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혼자일 때도 빛나는 존 레넌

존 레넌 편에서는 그의 폭발적이며 역동적인 삶이 진솔하게 흐른다. 오노 요코와의 결혼과 ‘플라스틱 오노 밴드’의 혁신적인 음악, 어머니의 죽음 이후 맞은 정신적 위기, FBI의 존 레넌 파일, ‘잃어버린 주말’의 숨은 진실, 아들 숀의 탄생… 모든 것이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된 1980년 12월 8일까지의 사건들. 저자는 존 레넌의 솔로 행보와 파란만장한 삶을 솔직하면서도 냉철하게 회상해 기록했다.



모두가 좋아하는 남자 폴 매카트니

여기에는 변화무쌍하고 열정으로 가득한 폴 매카트니의 삶이 담겨 있다. 매니저 앨런 클라인에 대한 불신, 비틀스 멤버들과의 갈등, 농장에서 아내 린다, 아이들과 함께한 생활, 윙스 결성, 《Band on the Run》의 히트, 《007 시리즈》 영화 주제곡 작곡, 일본에서 체포된 일, 헤더 밀스와의 재혼, 친구들과의 이별…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쳐 그의 음악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등 폴 매카트니의 일생을 펼쳐 보인다.



조용한 비틀 조지 해리슨

여기에서는 비틀스 멤버 중에서도 ‘조용한 비틀’로 불린 조지 해리슨의 기이하고도 극적인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패티 보이드와의 결혼 생활, 영화 음악 앨범 《Wonderwall》과 첫 번째 솔로 앨범 《All Things Must Pass》의 폭발적인 성공, 에릭 클랩튼?라비 샹카와의 우정, 20년이나 끈 법정 소송, ‘몬티 파이튼(Monty Python)’ 시대와 영화에 대한 관심, 그리고 물론 빼놓을 수 없는 존, 폴, 링고와의 복잡한 관계 등등 조지 해리슨의 인생 역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비틀스의 드러머 링고 스타

이 책에서는 링고 스타의 에너지 넘치는 변화무쌍한 삶을 소개한다. 비틀스가 해체되기 직전에 존, 폴, 조지에게 느꼈던 소외감, 다양한 배우 이력, 《Back off Boogaloo》 탄생의 뒷이야기, 키스 문과의 우정, 첫 번째 아내 모린과의 이혼, 술과 마약 재활 치료, 링고의 올스타 밴드 출범, 비틀스 해체 후 수십 년 동안 계속된 굳건한 뮤직 컬래버레이션과 우정까지 저자는 솔직하고 신랄한 화법으로 링고 스타의 놀라운 인생 역정과 솔로 활동을 낱낱이 그리고 과감하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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