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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불멸의 고전 『명상록』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 책!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제대로 구현한 최고의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2천년 역사에서 검증한 집요한 끈기와 불굴의 용기를 배운다.
『명상록』을 재해석한 현대판 고전의 탄생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전쟁터의 막사에서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기록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 출간하자마자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제대로 구현한 최고의 책’이라는 평과 함께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세계를 지배한 알렉산더 대왕부터 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링컨, 록펠러,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조지 클루니 등 최고 권력자부터 작가, 기업인, 운동선수, 예술인까지 뛰어난 행동가들이 장애물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지켜냈던 내면의 힘을 면밀하게 분석해 소개한다. 이른바 공부하는 철학을 넘어 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스토아 철학의 실천편’이다.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그린의 수제자이다. ‘로버트 그린에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재해석한『권력의 법칙』이 있다면, 이 책은 그에 버금가는 책이다.’고 말해질 정도로 극찬을 받고 있다. 스토아 철학에 매료돼 『명상록』을 닳도록 읽었다는 저자는 이책에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모든 부정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공식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어떻게 평정심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했을까?
인생의 장애물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우다
시대는 변했지만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수많은 질문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나는 가치있는 존재인가?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가? 당당하게 버티고 서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이 수많은 질문에 답해준다.
우리는 이 책에서 존 D. 록펠러, 에이브러햄 링컨, 율리시스 S. 그랜트, 토머스 에디슨, 마거릿 대처, 새뮤얼 제머리, 어밀리아 이어하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리처드 라이트, 시오도어 루스벨트, 스티브 잡스, 제임스 스톡데일, 로라 잉걸스 와일더, 조지 클루니, 버락 오바마 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사람들로, 불굴의 끈기와 행동으로 장애물을 거꾸로 뒤집어버림으로써 승리를 거머쥔 인물들이다.
그들은 대체 우리와 무엇이, 어떻게 달랐을까?
저자는 이점에 주목하고, 이들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 연구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좌절감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에 이른 결정적 차이를 찾아냈다. 답은 바로 그들의 인식체계, 행동방식, 의지에 있었다.
알렉산더 대왕, 링컨부터 스티브 잡스와 조지 클루니까지
위대한 행동가들이 장애물을 이겨내는 3가지 원리 분석
저자는 이 세 가지 단계를 크게 인식, 행동, 의지로 나누고 각 단계를 거쳐간 구체적 사례를 소개한다. 무수한 오디션에서 퇴짜를 맞았던 조지 클루니가 “제작자에게도 캐스팅은 골칫거리다”라고 인식을 전환한 뒤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게 된 과정, ‘고집쟁이’ ‘독선자’라는 온갖 비난에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냈던 스티브 잡스의 기업가로서의 철학, 평범한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어밀리아 이어하트가 대서양을 단독 횡단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기까지의 사연, 너무 가난해서 학교 수위로 일해야 했지만 매일 ‘빗자루한테 인사하는 법’부터 깨쳐 결국은 미국의 대통령이 된 제임스 가필드, 연구실이 불에 활활 불타는 장면을 구경하며 “괜찮다. 이참에 쓰레기들을 깨끗이 치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 에디슨,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황이 한창일 때 창업을 했던 기업이라는 점 등 이 책에 인용된 사례들은 무궁무진하며 이 사례들에서 길어올린 저자의 통찰은 칼로 벤 듯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 책은 객관적인 사건과 사례를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장애물을 이겨내는 기본 원리를 가르쳐줄 뿐 아니라 그 원리를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통찰을 준다. 성공을 이루는 법에 대해서는 수많은 가르침과 책들이 나와 있지만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장애물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장애물을 극복하고 승리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은 그런 질문에 본질적인 해답을 준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뭔가가 버티고 서 있다면, 그 골치아픈 장애물을 뛰어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그 문제들이 어느덧 작고 하찮게 느껴질 것이다. 주저앉았던 마음이 일어서고, 잃어버린 용기를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은 ‘문이 닫힐 때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제대로 구현한 최고의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2천년 역사에서 검증한 집요한 끈기와 불굴의 용기를 배운다.
『명상록』을 재해석한 현대판 고전의 탄생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전쟁터의 막사에서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기록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 출간하자마자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제대로 구현한 최고의 책’이라는 평과 함께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세계를 지배한 알렉산더 대왕부터 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링컨, 록펠러,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조지 클루니 등 최고 권력자부터 작가, 기업인, 운동선수, 예술인까지 뛰어난 행동가들이 장애물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지켜냈던 내면의 힘을 면밀하게 분석해 소개한다. 이른바 공부하는 철학을 넘어 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스토아 철학의 실천편’이다.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그린의 수제자이다. ‘로버트 그린에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재해석한『권력의 법칙』이 있다면, 이 책은 그에 버금가는 책이다.’고 말해질 정도로 극찬을 받고 있다. 스토아 철학에 매료돼 『명상록』을 닳도록 읽었다는 저자는 이책에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모든 부정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공식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어떻게 평정심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했을까?
인생의 장애물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우다
시대는 변했지만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수많은 질문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나는 가치있는 존재인가?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가? 당당하게 버티고 서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이 수많은 질문에 답해준다.
우리는 이 책에서 존 D. 록펠러, 에이브러햄 링컨, 율리시스 S. 그랜트, 토머스 에디슨, 마거릿 대처, 새뮤얼 제머리, 어밀리아 이어하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리처드 라이트, 시오도어 루스벨트, 스티브 잡스, 제임스 스톡데일, 로라 잉걸스 와일더, 조지 클루니, 버락 오바마 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사람들로, 불굴의 끈기와 행동으로 장애물을 거꾸로 뒤집어버림으로써 승리를 거머쥔 인물들이다.
그들은 대체 우리와 무엇이, 어떻게 달랐을까?
저자는 이점에 주목하고, 이들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 연구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좌절감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에 이른 결정적 차이를 찾아냈다. 답은 바로 그들의 인식체계, 행동방식, 의지에 있었다.
알렉산더 대왕, 링컨부터 스티브 잡스와 조지 클루니까지
위대한 행동가들이 장애물을 이겨내는 3가지 원리 분석
저자는 이 세 가지 단계를 크게 인식, 행동, 의지로 나누고 각 단계를 거쳐간 구체적 사례를 소개한다. 무수한 오디션에서 퇴짜를 맞았던 조지 클루니가 “제작자에게도 캐스팅은 골칫거리다”라고 인식을 전환한 뒤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게 된 과정, ‘고집쟁이’ ‘독선자’라는 온갖 비난에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냈던 스티브 잡스의 기업가로서의 철학, 평범한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어밀리아 이어하트가 대서양을 단독 횡단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기까지의 사연, 너무 가난해서 학교 수위로 일해야 했지만 매일 ‘빗자루한테 인사하는 법’부터 깨쳐 결국은 미국의 대통령이 된 제임스 가필드, 연구실이 불에 활활 불타는 장면을 구경하며 “괜찮다. 이참에 쓰레기들을 깨끗이 치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 에디슨,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황이 한창일 때 창업을 했던 기업이라는 점 등 이 책에 인용된 사례들은 무궁무진하며 이 사례들에서 길어올린 저자의 통찰은 칼로 벤 듯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 책은 객관적인 사건과 사례를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장애물을 이겨내는 기본 원리를 가르쳐줄 뿐 아니라 그 원리를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통찰을 준다. 성공을 이루는 법에 대해서는 수많은 가르침과 책들이 나와 있지만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장애물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장애물을 극복하고 승리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은 그런 질문에 본질적인 해답을 준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뭔가가 버티고 서 있다면, 그 골치아픈 장애물을 뛰어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그 문제들이 어느덧 작고 하찮게 느껴질 것이다. 주저앉았던 마음이 일어서고, 잃어버린 용기를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은 ‘문이 닫힐 때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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