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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노래, 지구촌에 묻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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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노래, 지구촌에 묻다

지식과감성#

김기돌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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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인류의 가슴에 울림과 따끈따끈한 감동을 주기 위하여 인류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과 따끈따끈한 感動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영원히 꺼지지 않은 不朽의 名作을 위하여, 한 人間으로써 努力하는 데 있어, 멀고 먼 地球村을 여러 바퀴 도는가 하면, 죽을 고비를 수십 번이나 넘기는 등 너무나도 힘들었고, 특히 經濟, 安全, 健康문제에도 힘들어 하며 외로워 흔들릴 때도 “오직 不朽의 名作을 위하여” 不滅의 밤을 수없이 지새웠다. “세계 속으로”사랑과 浪漫을 노래하는 韓國이 낳은 아시아 최초 吟遊詩의 巨匠으로서 “지구촌에 온 그대”와 “뜨거운 노래, 지구촌에 묻다”를 아시아 최초로 發刊함에 있어 유럽에서는 이미 뜨거운 감자로 浮上하게 됨으로 창밖에 버려두었던 마음, 希望의 별빛 한 첩 덧댄다. 지난번 발간한 “지구촌에 온 그대”를 열렬하게 사랑해 주신 너무나도 많은 지구촌의 애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 報答으로 더욱더 알찬 內容과 珠玉 같은 吟遊詩로서 “뜨거운 노래, 지구촌에 묻다”를 發刊하게 되었다. 그리고 世界에서 有名한 음유시의 大家, 프랑스의 트루바두르(Troubadour), 트루베르(Trouvere) 미라보 다리의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영국의 민스트럴(Minstrel), 독일의 미네젱거(Minnesanger) 이탈리아의 트로바토레(Trovatore)를 생각하면 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어떤 사물일지라도 자세히 들어다보면 나의 가슴을 친다. 세모진 마음이 둥글게 그리움으로 와 사무치고, 우리가 버린 강아지도 목욕을 시키고 예쁘게 丹粧하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그냥 내버려 두면 이름 없는 것을 여기에 갈고 닦아, 평범한 感情들을 아름다운 衝擊으로 끌어올리는 것. 새生命을 불어넣어 울림과 感動을 주는 아름다운 吟遊詩를 創作 함으로 人類의 가슴에 잊히지 않은 뜨거운 사랑으로 남기고자 事物의 입이 되어 크게 외치리라. 아울러 다음에 또 해가 솟아오르면, 맑고 깨끗한 하늘빛이 되어 더 좋은 시를 쓰리라 믿고,後世에도 길이 남을 世界史의 法哲學과 吟遊詩가 되었으면 하고, 實踐하는 迫進感을 던지며..... 내 사랑하는 이들과 저에게 도움을 주신 “韓國 詩人” 이은상 유치환 김춘수 김원중 강현국 박재열 문인수 이동순 박미란 구석본 박정숙 최동룡 신광식 김일성 선생님과 함께 “시와 반시” 6기 동기생 여러분, “뜨락” 동인 그리고 아들 딸 金召玹 金恩正 安惠珍 金叡璘 金叡?에게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미천한 詩를 열렬하게 사랑해 주신 地球村의 너무나도 많은 愛讀者들의 고마움은 더 좋은 시를 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뜻이 내일의 結果로 나타날 수 있도록 그 잊히지 않은 意味를 언제나 푸른 하늘 맑은 눈에 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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