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유랑별
불교문예출판부
현송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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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계간 《불교문예》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생활을 하게 된 현송 스님의 시집 『유랑별』은 순수하고 순진하며 순정한 자연과 일상을 형상화한 시를 담고 있다.
경기도 화천 출생인 스님은 2000년 《불교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유랑별』 『겨울나무』와 저서 『한국 고대 정토신앙 연구』 『십선도』가 등이 있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이며, 계간 《불교문예》 부주간이다.
■ 자서
인연
돌
이름 없는 꽃
유랑별
하나
겨울밤
고향 생각
산
고수레
수련
해바라기
가을 산
어머니
눈
청산의 노래
무애
손님
배꽃 지는 밤
밤길
탁발슴
독좌
약속
달빛
불이
민들레
도라지꽃
그리움
대작
들국화
기다림
촛불
낙엽이여
개화
오시는 이
나비
목화
인사
첫눈
가르쳐 달라
놀
눈물
눈물염주
봄 오는 소리
여름밤
반딧불
보슬비
행자
야화
악수
주목
겨울나무
입산갈마
도둑눈
봄밤
산딸기
무명
해설
홀로 떠도는 자의 노래 | 공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