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36.5도의 눈사람
형설라이프
성지한
2016-71-2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울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울 수도 없다검은 안개색다른 주문하얀 쪽배무방비 골목11월 2일폐수천을 이용하라땅에 뜨는 달드러난 내통자겨울에도 눈사람은 녹는다
부산에서 출생했다. 부산동의공대를 졸업하고 문학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형사로 근무 중이다. 1992년 MBC ‘세상사는 이야기’에 출연하였다.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세심하고 따뜻하게 풀어 낸 책 한 가족 다섯 생각(푸르름 刊)을 출간하기도 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 시대의 흐름으로 본 국사도 저술하였다. 또한 ‘누워서 책을 보는 기구’ 외에 10여 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