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히말라야바위취 - 강명희 소설집
청어
강명희
2014-10-20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작가의 말노을샴페인히말라야바위취순무봄동산감자 심는 사람묵티가 온다그 해 겨울 내리던 눈어느 일몰마지막 인사솔밭 사이
김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인천 인일여고로 유학을 갔다. 작가는 처음 만난 도시인 인천에서 세상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작품들 중 반 이상의 배경이 인천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후 숙명여자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해 교사로 재직하다가, 퇴직 후 2003년에 한라일보신춘문예에 「벼랑 끝에 선 남자」로 등단했다. 작가는 현재 소설가협회와 숙명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글지이문학 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