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알프레드
이규현
2015-94-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Prologue 도대체 이 그림들은 왜 비싼 걸까?No.1 폴 세잔 /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250,000,000(2622억 원)………No.10 앤디 워홀 / 실버 카 크래시(이중 참사) / $105,445,000(1106억 원)………No.20 프랜시스 베이컨 / 존 에드워즈 초상 습작 삼부작 / $80,805,000(847억 원)………No.30 앤디 워홀 / 그린 카 크래시(녹색의 불타는 자동차I) /$ 71,720,000(752억 5000만원)………No.40 프랜시스 베이컨/ 말하고 있는 조지 다이어의 초상/ $ 65,498,000(687억 2000만원)………No.50 앤디 워홀/ 코카콜라(3)/ $ 57,285,000(601억원)………No.60 파볼로 피카소/ 앙헬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 $51,241,000(537억 6000만원)………No.70 마크 로스코 / 넘버 11 / $46,085,00(485억 5000만원)………No.80 앤디 워홀 / 1달러 지페 200장/ $ 43,762,500(459억 1000만원)………No.90 폴 세잔/ 사과/ $41,605,000(436억 5000만원)………No.100 프란츠 클라인/ 무제 / $40,402,500(423억 9000만 원)APPENDLX
전 조선일보 문화부 미술담당 기자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아트비즈니스 전공), 연세대, 중앙대 교양미술 강사활동을 했다.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했고, 중앙대 예술대학원 박물관미술관학과에서 미술이론 전공으로 석사학위 받았다. 그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회사에 있는 대학원 과정인 크리스티 에듀케이션(Christie’s Education)에서 Advanced Certificate 과정을 졸업했다. 미술경매의 전문가인 그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작품을 손에 넣게 된 미술애호가들의 그 행복한 순간들을 목격하고 기록한 것이다. 미술경매 취재를 시작하면서, 아니, 일간지 기자가 경매장까지 취재를 오다니... 라는 말을 듣곤 했다고 한다.그의 저서로는 『그림쇼핑』이 있고, 논문으로는 『신문 미술기사의 특성과 시대별 기능변화 연구-해방 이후 한국종합일간지를 중심으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