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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위로가 도착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멘탈케어, 마디 (지은이)

2020-11-16

대출가능 (보유:2,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항상 내가 지긋지긋하게 싫었는데,
이제야 진심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1,700만 뷰, 16만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멘탈케어의 1:1 마음 돌봄 메시지!


“멘탈케어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덜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을 때마다 멘탈케어 영상을 보며 해답과 위로를 얻어요.”
“항상 타인의 기대에 맞춰서 살아왔는데, 멘탈케어로 인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어요.”
“취업 준비하면서 우울증이 생겼어요. 멘탈케어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멘탈케어’는 보다 더 대중적으로 쉽고 간편하게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영상을 통해 심리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는 채널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심리 치료를 공부하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항상 스스로를 탓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타까운 마음에 멘탈케어 채널을 개설했고, 자기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영상을 보며 마음 돌봄을 실천한 구독자들은 댓글로 그 소감과 효과를 공유하기 시작했고, 점점 입소문을 타며 공감과 지지를 보내는 20~30대 구독자들이 늘어났다. 이후 저자는 내담자들과 더 세심하게 소통하고자 멘탈케어 공식사이트에서 1:1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천 명의 청춘들이 우울하고 힘든 시기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인생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 책 『오늘의 위로가 도착했습니다』는 멘탈케어가 직접 내담자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눈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이 책은 총 3가지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카운슬링 코너’는 우리 모두가 흔히 겪을 수 있는 마음의 고민들과 사연들을 재구성하여 상담 대화로 수록했다. 두 번째 ‘솔루션 코너’는 카운슬링 코너 속 고민에 대한 심층적인 해결책을 담았다. 멘탈케어 채널 중 구독자들에게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영상 콘텐츠들을 정리한 것이다. 세 번째 ‘명상 코너’는 마음이 고단하고 피로한 날, 유난히 상처를 많이 받은 날에언제 언디서나 독자들이 편안하게 마음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명상 QR코드를 제공한다.

“집에서, 회사에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가장 나다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마음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명상 QR코드 수록!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QR코드로 명상 오디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완화, 기억력 향상, 마음 치유 등 요즘 들어 더더욱 명상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명상 앱과 관련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정작 명상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대중들이 더 많다. 멘탈케어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자기 돌봄, 이완 연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QR코드로 제공한다. 과거의 상처와 인간관계의 상처를 치유하는 명상, 걱정과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플랫폼 상상법 등 그날 내 상황에 맞는 QR코드에 접속하면 명상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눈을 감고 명상 멘트를 마음으로 따라가면 어느새 마음이 치유된 기분을 느끼고, 현실의 우울감과 불안감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 마음의 평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학교, 회사, 집, 지하철이나 버스 안 등 언제 어디서나 명상을 간편하게 체험해보기를 바란다.

오늘도 타인과 비교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탓하는 당신에게

“내가 왜 그랬을까?”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라고 바꿔 말해주세요


이 책을 통해 멘탈케어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타인의 평가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자’는 것이다. “그동안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 마음속 아픔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인생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 때문에 괴로울 때,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학교나 회사에서 다른 사람 입장만 지나치게 신경 쓸 때, 이별의 아픔을 잊을 수가 없을 때 등 사소하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에게 멘탈케어가 따뜻한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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